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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는 글 지난 주에는 Part4~ Part8을 읽었고, 이번주에는 Part9, Part10을 읽으며 이 책을 마무리 지어보려한다. 지난주에 알게된 점을 짧게 리마인드해보자. Part4 : 예상오차, 표본오차를 고려하여, 자료를 해석하자 Part5 : 그래프를 그리는 방식에 따라, 해석자는 해석은 다양해질 수 있다. Part6 : 시각을 자극하는 그림 도표에 유의하자. Part7 : 사전-사후 눈속임이 통계에 적용될 수 있음에 유의하자. Part8 : 상관관계, 전후관계, 인과관계는 모두 다르고 각각을 동일하다고 해석하지말자. Part9. 통계를 조작하는 방법 Part9에서는 통계를 조작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. - 쓸데없이 정확한 숫자로 그럴듯해 보이는 방법 쓸데없이 그럴듯한 숫자들을 나열하고..

들어가는 글 지난주에는 Part1 ~ Part3를 읽었고, 이번주에는 Part4 ~ Part8을 읽었다. 이제 남은건 Part9, Part10이다. 😄 독서챌린지를 하니깐 벌써 책 한 권도 다읽어가고 좋은 것 같다. 신청하길 잘한듯 지난주에 알게된 점을 짧게 리마인드해보자. Part1에서는 임의추출에 의해 표본이 잘 추출되었는지를 유의하자는 내용이었다. Part2에서는 표본에 따라 대표값은 산술평균 뿐만아니라, 최빈값, 중앙값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. Part3에서는 작은 표본으로 통계결과를 사기칠 수 있음에 유의하자는 내용이었다. Part4. 쓸데없는 숫자로 벌어지는 헛소동 part4에서는 예상오차와 표준오차에 대해서 설명한다. 오차(예상오차, 표준오차)는 추출된 표본이 전체를 얼마나 정확하게 대표..

들어가는 글 : 참여 동기 2024 만다라트 계획을 세우면서 올해는 꼭 책을 3권 이상 읽기로 다짐했다. 🧐 올해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, 업무와 유관된 책을 읽으려고 했다.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함에 있어서 조금 더 논리적이면서 한편으로는 지식에 기반한 직관적인 사람이 되고자 "데이터"관련 서적을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. 그런데..! 어쩌다가 데이터리안이라는 커뮤니티를 알게되었고, 마침 4월에 독서 챌린지를 한다고 하여 참여하게 되었다. 아니 너무 좋자나..?! 😆 혼자 읽으면 보통 전체의 10%만 읽고 그만두는데.. 함께 읽는다니.! 너무 좋은 것 같다 :) 참여조건은 간단하다. "데이터 관련 책을 읽고싶은 사람"이 그것이다. 따로 모임비가 발생하거나, 학원숙제 같이 강제성(?)이 없어서 좋은 것..